추억의 부산

1980년대 | 경기 도중 쓰러진 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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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기부산 조회5,058 작성일15-03-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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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에이스' 최동원이 경기 도중 쓰러졌다. 그는 지난 1985년 6월 18일 부산 구덕야구장에서 열린 MBC 청룡전에서 7회 허리를 붙잡고 주저앉았다. 

 
6회 선발투수 임호균에 이어 구원등판해 4타자 연속 삼진을 잡은 직후였다. 그는 동료들에 의해 들것에 실려 나가 바로 메리놀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진단 결과 담의 일종인 요부염좌로 밝혀졌다.
 

최동원은 1983년에도 연습 때 같은 증세로 고생했다고 한다. 이날 쓰러지기 나흘 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MBC전 때도 같은 증세로 마운드에서 물러난 적이 있었다. 남태우 기자 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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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레전드 최동원 소중한 한장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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