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 부산 북구 화명동 맨발동무도서관, 옛 대천마을 사진 전시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여기부산 조회5,093 작성일14-10-27 16:01 본문 양달마을과 음달마을 사이의 대천천에는 징검다리에 이어 좁은 나무다리가 놓였는데 큰비가 오면 떠내려가곤 했다.(자료제공=맨발동무도서관 )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 답변